신문을 지면형태로 보고, 원하는 기사는 바로 스크랩하여 연동이 가능한 서비스
▶ 1946년 창간 이후 현재까지 75년간의 신문을 원형 그대로 복원하고자 했으나 창간 초기 잦은 발행주체의 변경, 한국 전쟁과 피난지로의 이전 등으로 인해 153개호의 자료가 유실된 상태입니다. 자료 검색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이번 아카이브 출시를 기점으로 유실된 신문의 호수를 아래와 같이 밝혀드리오니 전국에 계신 독자들께서 혹 보유하고 계신 신문이 있으시면 본보 담당자에게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 래 -
유실 된 기간 | 유 실 호 수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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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1~1949.12 | 2호 ~ 7호, 9호 ~ 55호, 57호, 59호 ~ 65호, 68호, 69호, 72호 ~ 98호, 100호, 101호, 102호, 104호~112호, 115호~124호, 126호~146호 | |
1952.1~1955.6 | 147호, 206호, 217호, 248호, 315호, 321호 | |
1957.4~1959.4 | 411호, 494호,496호 |
▶ 통합 호수를 알려드립니다. 자료 검색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